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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레스 대 호날두, 16강전서 만난 특급 골잡이

우루과이 ‘수아레스 골=승리’ 공식득점왕 도전하는 포르투갈 호날두스페인은 ‘개최국 징크스’ 깨기 나서 조별리그 최종결과 같은 시간 열린 스페인과 모로코의 경기는 2-2 무승부로 끝났다. 스페인과 포르투갈은 나란히 1승2무(승점5), 골득실 +1을 기록했고, 다득점에서 앞선 스페인(6골)이 포르투갈(5골)을 제치고 조 1위를 차지했다. 이란은 1승1무1패(승점4)로 선전했으나 탈락했다. 호날두와 수아레스는 스페인을 상징하는 양대 명문 클럽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에서 뛰고 있다. 수아레스가 2014년 바르셀로나에 입단한 이래 두 선수는 여러 차례 맞붙었다. 둘은 지난달 7일 열린 리그 경기(2-2 무)에서도 한 골씩 주고받았다. 2017~18시즌 득점 순위는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34골)에 이어 호날두가 2위(26골), 수아레스가 3위(25골)였다. 스페인 언론은 ‘수아레스의 우루과이가 호날두의 포르투갈과 맞닥뜨렸다’ ‘호화로운 대결’ 등으로 소개하며 흥미를 보인다. 우루과이와 포르투갈의 16강전은 다음달 1일 새벽 3시 소치 피시트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우루과이를 피한 스페인은 개최국 러시아와 16강전에서 맞붙는다. 스페인은 ‘개최국 징크스’ 깨기에도 도전한다. 스페인은 1934 이탈리아 월드컵 8강전에서 이탈리아와 1-1로 비긴 뒤 재경기에서 0-1로 졌다. 1950 브라질 월드컵에선 4강 결승리그에서 만난 브라질에 1-6으로 완패했다. 2002 한·일 월드컵 8강전에선 한국과 0-0으로 비긴 뒤 승부차기(3-5)에서 져 탈락했다. 스페인-러시아전은 다음달 1일 밤 11시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김효경 기자 kaypubb@joongang.co.kr ▶ 중앙일보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이슈를 쉽게 정리해주는 "썰리"ⓒ중앙일보(http://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공 중앙일보